남양주커피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별거 없어도 가볼 만한 곳 남양주 왔다 갔다 하면서이정표로만 봤던 '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'드디어 와봤다.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외관.그리 커 보이지 않고 볼 게 있을까 싶은비주얼인데 입장료까지 있다니까청개구리는 투덜투덜.. "몰라! 오려면 오고 말라면 마!"결국 세 남자가 뒤꽁무니를 졸졸 쫓아온다.오른쪽 정원으로 가면 레스토랑도 있다.같은 곳 아닌가?여기 박물관 표 있으면 레스토랑은할인 되는 거 아닐까 싶었는데아니다.밥은 다른데서 먹기로... 입장료 내고 표 끊고 입장.청개구리는 옆에서 투덜투덜..계속 입 내밀고 있으면입을 아주 쭉 잡아 당기려 했는데다행이 입은 쏙 들어갔다. 내부 규모는 밖에서 예상했던 그대로다.그리 넓지 않다. 아니 좁다.그래도 볼 건 다 갖춘 것 같다.커피에 대한 모든 게 다 있는 것 같다. 사실 커피.. 더보기 이전 1 다음